토요일. 이의재랑 주현오빠 나 셋이서 모락산에 볼더링하러 설레이는 마음으로 (처음이니께)
출바알. 나무계단에서 시작하는 15분간의 짧은 어프로치, 얏봤다간 큰코다친다,,
계단 오르면서 숨 넘어 가는줄 알았네. 도착하니 바위들이 크고 경사도 완만하고 뻐꾸이도 운다(에?)
뒤에 있는 돌은 v5 이름이 파워피플? 둘다 풀었는데. 나는 매달리지도 못해.
출바알. 나무계단에서 시작하는 15분간의 짧은 어프로치, 얏봤다간 큰코다친다,,
계단 오르면서 숨 넘어 가는줄 알았네. 도착하니 바위들이 크고 경사도 완만하고 뻐꾸이도 운다(에?)
뒤에 있는 돌은 v5 이름이 파워피플? 둘다 풀었는데. 나는 매달리지도 못해.
오르가닉!
여기도 오가닉.
운동을 끝내고 합정역에서 의재친구 이강희군을 기다립니다. 피곤함을 미소로 보여줍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무라. 냉라면. 국물이 시큼 짭쪼롬 쉬원쉬원 합니다.
이의재의 추천으로 용다방 팥빙수. 기본에 충실.
일요일. 회사 출근하는 날. 근무중에 셀프카메라! 이의재표 팔자주름 없애기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