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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본여행_도쿄,오사카 전날 너무 많이 걸어다닌 탓에 몸이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정-말- 그리고 6일날 부터는 다시 배낭을 메고 돌아 다녀야 했기때문에 아침부터 긴장데스. 너무 더워서 녹는중일꺼다.. 모스버거. 못먹을뻔했는데. 또 먹고싶다. 토마토가 아주 싱싱했다. 버거보단 토스트먹는 느낌. 콜라는 콜라사탕맛. 피곤해보이는 기무상. 못나이. 모스버거 이후로. 우에노 하라주쿠 등등을 돌아다녔는데. 단 한장의 사진도 없다. 콜럼비아 신발들이랑 킨요기때문에 고민늪에 빠져서 사진 못찍었다. 결국에 둘다 못샀지만. 흐윽 일본여행 마지막 열차 내리고. 기념으로 사진- 오사카도착. 여행 마지막 날인거 티내는 (후질근한)현정이와 잘차려입은 여행자 이의재. (매트는 또 왜 내배낭에 있는거야) 공항으로 갑니다. 밤 10시쯤. 아주 잘 .. 더보기
도쿄 동물원다녀온후. 우에노 아메요코시장- 더위때문에 비실거리던 의재군은 갑자기 으라차차 힘이 솓는다.눈에 불을 켜고 쇼핑. 시무라 상점. 천엔을 내면 초콜릿 한무더기를 준다. 할아버지셨는데 멋지네요. 하라주쿠. 프리마켓때문에 부푼 마음으로 요요기공원으로 갔는데. 흠. 브라질축제 - 예 -- 공원 크고 너무이쁘고 좋았는데. 사진이 많이 없다. 아쉽게도. 신주쿠로 돌아가려는 순간.오쉬먼스 와. 여기서 나와 의재는 정신을 잃었다. 난 계속 고민. 이의재도 신어요 레.깅.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