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에노 동물원 처음엔 판다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가려고 한건데. 슬프게도 죽어 우에노동물원엔 없었다. 아, 링링 인형같이 귀여워서 너무 놀랬다. 아 꼬리좀 보세요- 37도 살인더위지만. 사진은 찍어야지- 300엔. 사천원 소프트 아이스크림. 코끼리 목욕시간. 이것도 300엔 사천원. 더보기 도쿄 모닝- 아오이유우와 함께 아침을 맞이 하며 아침식사는 빵으로. 돈키호테. 신주쿠에 도쿄도청을 가보기로. 정말 어마어마했다. 일본경제의 위력이 실감나는. 좀 징그럽다. 이의재도 넋이 나가있다. 기념사진을 찍어보려고 37도의 땡볕아래서. 타이머로. 이의재는 기절직전표정. 생수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굳- 앉자마자 쓰러져 잠이듭니다. 영혼을 모리오카에 두고 와버렸거든요. 그래서 나는... 또 사진을 찍습니다. 여기서 부턴 아마도 시부야-- 신주쿠에선 그렇게 힘없이 쓰러지더니- 아웃도어를 만난 이의재는 힘이 솟나봅니다. 모자1 모자2 저녁엔 석원오빠와 여자친구분을 만나 한잔하며 얘기도 하고. 기분좋게--- 왕눈이 이의재.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