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쉬는 날. 일 그만두고 쉬는날. 언제적 사진인지 모르겠지만 쉬는날이었다. 일본에서 사왔던 초코렛. 쿵하고 밑부분을 두드려 치면, 오렌지처럼 조각이 된다는 설명인거 같은데. 와우 이렇게 된다. 좀 징그러우면서 신기하다. 별 맛은 없다. 저녁에 하라와 만나 오랜만에 밖에서 밥을. 나는 야채카레- 귀여운 하라- 이것도 귀여운 하라. 그리고 영화도 보고요- 마루 밑 아리에티. 다음날. 오케이아웃도어. 일본여행 휴유증인가요. 사지못한 콜럼비아를 대신할 신발을 꼭 사야한다는 마음에. 머렐 등산화. 샀다- 집에서 알리카페 한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