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6월, 지난 날에 찍었던 사진.
홍대에 있는 신당동떡볶이. 회사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점심먹으러 :0
4년전 동거녀 하라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문득났습니다. 보고싶구나 하라야.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사랑합니다.
제이롹보러 갔는데 입장하면서 스물여덟인 나는 주민등록증 검사를 받았지.
손전등 레이져빛을 민증과 얼굴에 번갈아 쏘이며 겨우 입장.
타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 제이롹롹. 달에 한번씩 공연보러 가기로 하였는데, 이번달도 기대됩니다!
케일 택 디자인. 산도 바위도 토끼도 거북이도 있습니다.
회사사무실 내자리. 지저분.
아끼고 아끼는 내신발. 부산이기대 산책을 다녀온뒤로 시름시름 앓고있는 내 가죽단화. 양말때문에 터질라카네예.
주말에 갔던 모락산. 큰바위와 이의재님. 자연이 좋습니다 !
민희와 효선이. 귀욤이들.
도너츠 모양의 악력기. 스프링 달려있는 것만 봐왔는데. 색다릅니다.
크래커에 박시내양이 리코 카메라 관련 인터뷰때문에 회사까지 방문했습니다. 귀엽고 이쁜 시내양 :0
회사 테이블.
호메오 물컵.
끝